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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목이 얼마나 팔리나

같은 코치인데 답이 쓸모 있을 때와 뻔할 때가 갈립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11

이 글의 목차

같은 코치인데 답이 뻔할 때가 있어요

시프티드 화면 오른쪽에 열려 있는 AI 조달 코치 패널

시프티드 화면 오른쪽에는 AI 조달 코치가 붙어 있어요. 로그인하시면 열린 채로 시작하고, 한 번 접어 두시면 다음에도 접힌 채로 열립니다.

그런데 써 보신 분들의 반응이 둘로 나뉩니다. 한쪽은 「우리 품목 낙찰 흐름을 바로 뽑아 줬다」고 하시고, 다른 한쪽은 「일반적인 설명만 돌아왔다」고 하세요. 같은 코치인데 답이 달라지는 이유는 질문의 패턴에 있어요.

코치는 조달 관련 질문을 하면 시프티드의 자료를 찾아 읽고 답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물으실 때 체크할 대상이 명확하지 않으면 집계하러 갈 수가 없어요. 그때는 일반적인 설명이 돌아옵니다.

이 글은 코치가 무엇을 찾아 읽는지, 그리고 품목·업체·공고처럼 숫자를 물을 때 어떻게 물어야 답이 나오는지를 정리합니다. 조문과 유권해석처럼 제도를 묻는 법은 이건 되나 안 되나 — AI 조달 코치에게 규정 물어보기에서 이어집니다.


코치는 질문마다 자료를 직접 찾아 읽어요

조달 자료나 제도를 물으시면 코치는 시프티드가 가진 자료를 조회해 근거를 붙입니다. 기억으로 답하지 않고 그때그때 찾아 읽어요. 조회 도구는 지금 열두 가지이고 성격에 따라 다섯 묶음으로 나뉩니다.

코치의 조회 도구 다섯 묶음 — 법과 해석, 시장 숫자, 대상 특정, 배우는 것, 내 것

묶음 무엇을 찾아 오나 어떤 질문에 답하나
법과 해석 계약법령 조문 원문 · 조달청 유권해석 규정이 뭐라고 정하고 있나, 이 상황은 어떻게 판정되나
시장 숫자 종합쇼핑몰 납품요구 실적 · 개찰 낙찰 실적 · 우수제품 심사 이력 얼마나 팔리나, 몇 %에 낙찰되나, 누가 지정받았나
대상 특정 품목 분류 코드 · 업체 사업자번호 · 공고 한 건 · 특허 그 품목이 뭐야, 그 업체가 어디야, 이 공고 뭐야
배우는 것 아카데미·용어사전 검색 · 그 글 본문 이 제도가 뭐야, 이런 글 있어?
내 것 내 회사 프로필 저장 내 회사 정보 채워 줘

이름을 대야 셀 대상이 생긴다 — 이름 → 특정 → 집계 세 칸

여기서 대상 특정 묶음이 나머지의 앞에 있다는 점이 중요해요. 품목을 물으면 코치가 먼저 그 품목의 분류 코드를 찾고, 그 코드로 판매 집계를 호출합니다. 업체 실적을 물으면 먼저 사업자번호를 체크하고 그 번호로 실적을 셉니다. 같은 이름의 업체가 여럿이라 이름만으로는 어느 곳인지 명확하지 않거든요.


품목이나 업체 이름이 있어야 숫자가 나와요

「우리 제품이 조달에서 잘 팔리나요」라고 물으면 코치는 호출할 대상이 없습니다. 무엇을 집계해야 하는지가 질문에 없으니까요. 같은 질문을 **「합성수지제창은 올해 어느 업체가 제일 많이 납품했나요」**로 바꾸면 품목이 생기고, 그때부터 집계가 돌아갑니다.

집계 축은 넷이에요. 업체별·수요기관별·품목군별·연도별입니다. 그래서 같은 품목이라도 「어느 업체가」로 물으면 업체 순위가 나오고, 「어느 기관이 샀나」로 물으면 수요기관 분포가 나오고, 「최근 몇 년 추이」로 물으면 연도별 흐름이 나옵니다. 묻는 각도가 곧 집계 축이에요.

기간은 올해·작년·재작년 중에서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 주의하실 것은 올해는 연초부터 지금까지의 부분 연도라 작년과 그대로 비교하면 건수가 작게 보인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설정에 회사 정보를 채워 두셨으면 답에 내 회사 기준이 같이 붙어요. 저희가 실제로 물어보니 「관심 품목이 바로 이 합성수지제창이시니」로 시작하는 문단이 따라왔고, 공고를 물었을 때는 「면허·주력분야와 정확히 맞는 공고입니다」라는 판단이 붙었습니다. 채워 두신 것이 답에 그대로 쓰인다는 뜻이에요.


지금 열린 공고와 끝난 공고는 찾는 곳이 달라요

진행 중인 공고와 개찰이 끝난 실적은 코치 안에서 서로 다른 자료를 봅니다. 헷갈리면 「데이터가 없다」는 답을 받게 되니 구분해 두시면 좋아요.

공고번호나 공고명을 대고 물으시면 그 공고 한 건을 찾아 옵니다. 「R26BK01686073 이 공고 마감 언제예요」처럼 물으시면 기초금액·추정금액·낙찰하한율·입찰마감과 개찰일·계약방법·발주기관까지 정리해 줍니다. 아직 개찰을 안 한 공고도 여기서 나와요.

반대로 「이 품목이 보통 몇 %에 낙찰되나요」는 이미 개찰이 끝난 실적을 봅니다. 평균 낙찰률·평균 경쟁률·총 낙찰금액·발주처 분포가 여기서 나옵니다. 업체명으로도 찾을 수 있어서 **「○○산업이 올해 무엇을 얼마에 낙찰받았나요」**처럼 경쟁사 이름을 넣어 물으셔도 됩니다.

다만 코치가 정확한 투찰 금액까지 계산해 주지는 않아요. 데이터만 정리해 주고 금액 추천은 그 공고 상세 화면의 AI 투찰가 추천으로 보냅니다. 금액 계산은 과거 낙찰 분포를 쓰는 별도 기능이라 대화가 아니라 그 화면에서 돌아가거든요.


이렇게 물으면 우리 데이터에서 답이 나와요

질문에 대상을 넣기 전과 넣은 뒤 — 같은 궁금증을 코치가 조회할 수 있는 모양으로 바꾼 예

이렇게 물으시면 코치가 찾아오는 것 답에 들어오는 값
합성수지제창은 올해 어느 업체가 제일 많이 납품했나요 종합쇼핑몰 납품요구 실적 업체별 납품 금액과 건수, 그 품목의 시장 총액
○○산업 우수제품 심사 이력 알려주세요 우수제품 심사 결과 회차와 단계, 제품명, 심사분야
지체상금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 계약법령 조문 원문 조문 번호와 항, 그 조문의 문언
상호를 바꿨는데 입찰이 무효가 되나요 계약법령 조문 + 조달청 유권해석 무효 사유를 정한 조문, 같은 취지의 회신 요점과 회신일자, 원문 링크
R26BK01686073 이 공고 마감 언제예요 그 공고 한 건 기초·추정금액, 낙찰하한율, 마감·개찰일, 발주기관

표의 ○○산업 자리에는 실제 업체 이름을 넣으십시오. 저희가 점검할 때는 실제 업체 이름으로 물었고, 이 글에서는 그 회사의 심사 이력이 드러나지 않게 이름만 가렸습니다. 같은 이름을 쓰는 회사가 여럿이면 코치가 후보를 보여 주고 어느 곳인지 되묻습니다.

다섯 줄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전부 찾을 대상이 문장 안에 들어 있어요. 품목 이름, 업체 이름, 제도 주제, 상황, 공고번호입니다.

반대로 답이 부실해지는 질문에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상이 「우리」·「그거」·「이번 건」으로만 적힌 경우예요. 코치는 프로필에 저장해 두신 면허와 관심 품목은 알지만, 「그거」가 그중 무엇인지는 모릅니다.

이어 묻기는 됩니다. 30분 안에는 같은 대화로 이어져서, 품목을 한 번 특정해 두시면 다음 질문에 다시 안 적으셔도 돼요. 화면을 잠깐 벗어났다 돌아오셔도 이어집니다.


숫자를 부르는 질문은 크레딧을 더 씁니다

같은 코치라도 질문에 따라 크레딧이 달라집니다. 보통 대화는 1크레딧이고, 시장 숫자를 집계해 오는 질문은 5크레딧이에요.

크레딧은 보통 대화 1, 심층 조회 5

무엇이 심층 조회인지는 화면이 알려 줍니다. 실판매 집계·심사 이력·공고 상세처럼 우리 데이터를 뒤져 오는 질문에는 답 위에 「심층 시장 분석」 표시와 함께 크레딧이 몇 개 드는지가 뜹니다. 저희가 다섯 질문을 넣어 보니 조문과 유권해석을 묻는 두 질문에는 이 표시가 안 붙었고, 업체·품목·공고를 묻는 세 질문에는 붙었어요.

그래서 묻는 순서를 잡으시면 크레딧이 덜 듭니다. 제도가 궁금한 것은 먼저 물어 개념을 잡으시고, 숫자는 대상을 확정한 뒤에 한 번에 물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품목을 못 정한 채로 숫자를 여러 번 물으면 그만큼 심층 조회가 반복돼요.


정리하면 이름을 대고 물으시면 돼요

코치가 숫자를 집계하려면 체크할 대상이 질문 안에 명확히 있어야 합니다. 품목 이름, 업체 이름, 공고번호 중 하나를 넣어 보세요. 「우리 제품」·「그 업체」·「이번 건」으로는 코치가 무엇을 세야 할지 모릅니다.

대상을 넣으셨으면 묻는 각도를 정하시면 됩니다. 어느 업체가 많이 파는지, 어느 기관이 사는지, 최근 몇 년 흐름이 어떤지에 따라 집계 축이 갈립니다.

숫자를 묻는 질문은 5크레딧이 드니 품목을 확정한 뒤 한 번에 물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30분 안에는 대화가 이어지므로 품목을 다시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문이나 유권해석처럼 제도를 묻는 법은 다음 편에서 다룹니다 — 이건 되나 안 되나 — AI 조달 코치에게 규정 물어보기.

한줄 코멘트

「우리 제품 잘 팔리나요」라고 물어 놓고 답이 심심하다고 하기가 쉬워요. 품목 이름 한 번만 적으면 숫자가 쏟아지는데요.


내 품목이 조달에서 얼마나 팔리는지는 코치에게 한 줄만 물으시면 됩니다. 품목 이름을 정확히 적으시면 상위 업체와 시장 규모, 거래 건수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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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I 조달 코치는 챗지피티 같은 일반 AI와 무엇이 다른가요?
조달을 물으면 그때그때 우리 조달 데이터를 찾아 읽고 답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코치는 열두 가지 조회 도구를 가지고 있어서, 질문의 성격에 따라 계약법령 조문 원문·조달청 유권해석·종합쇼핑몰 납품요구 실적·개찰 결과·우수제품 심사 이력·진행 중 공고·특허 서지·조달 아카데미 글을 직접 꺼내 옵니다. 그래서 답에 회신일자나 출처 링크가 함께 붙습니다.
코치에게 물었는데 답이 일반적인 설명뿐입니다. 왜 그런가요?
숫자를 묻는 질문에 셀 대상이 없으면 코치가 집계를 부를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리 제품 잘 팔리나요」에는 품목 이름이 없고 「그 업체 실적 알려주세요」에는 업체 이름이 없습니다. 품목명·업체명·공고번호 중 하나를 질문 안에 넣으시면 그때부터 우리 자료에서 답이 나옵니다.
코치가 투찰 금액도 계산해 주나요?
코치는 금액을 직접 계산하지 않습니다. 공고번호를 대고 물으시면 기초금액·추정금액·낙찰하한율·입찰마감과 개찰일·계약방법·발주기관까지 재료를 정리해 주고, 금액 추천은 그 공고 상세 화면의 AI 투찰가 추천으로 보냅니다. 계산은 과거 낙찰 분포를 쓰는 별도 기능이라 대화가 아니라 그 화면에서 돌아갑니다.
코치에게 물으면 크레딧이 얼마나 드나요?
보통 대화는 1크레딧이고, 시장 숫자를 집계해 오는 질문은 5크레딧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화면이 알려 줍니다. 실판매 집계·심사 이력·공고 상세처럼 우리 데이터를 뒤져 오는 질문에는 답 위에 「심층 시장 분석」 표시와 함께 드는 크레딧이 같이 뜹니다. 조문이나 유권해석을 묻는 질문에는 그 표시가 안 붙습니다.
같은 품목을 여러 번 물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30분 안에는 같은 대화로 이어지므로 품목을 한 번 특정해 두시면 다음 질문에 다시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면을 잠깐 벗어났다 돌아오셔도 이어집니다. 30분이 지나면 새 대화가 되니 그때는 품목을 다시 적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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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목의 숫자는 가입하면 열립니다

제도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답은 품목마다 다릅니다. 가입하시면 AI 조달 코치가 실제 공고·개찰·납품 데이터를 조회해 “지금 내 품목으로 진입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숫자로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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