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가이드
쇼핑몰 등록관심 품목을 담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설정의 관심 분야를 채우면 어느 화면이 달라지나.
최종 업데이트: 2026-09-16
이 글의 목차
관심 분야 화면은 줄마다 가는 곳이 달라요
설정의 관심 분야 화면을 열면 줄이 여섯 개 보여요. 관심 분야, 공사, 용역, 물품, 우수, R&D예요. 화면 맨 위에는 "관심 있는 분야를 추가하면, 각 화면에 맞춤으로 반영됩니다"라고 적혀 있고요.
눈여겨볼 것은 줄 옆에 붙은 표시예요. 물품 줄에는 "MAS › 내 품목에 반영", 우수 줄에는 "3자단가 › 내 우수 물품에 반영", R&D 줄에는 **"국가R&D사업 › 내 추천 공고에 반영"**이라고 적혀 있어요. 무엇을 채우면 어느 화면이 달라지는지가 화면에 이미 쓰여 있는 셈이죠.
채운 줄에는 담은 개수가, 아직 안 채운 줄에는 **"선택 없음"**이 떠요. 그래서 이 화면 하나만 봐도 내가 어디를 비워 뒀는지 바로 보여요.

물품을 담으면 다수공급자계약 첫 화면이 내 품목으로 바뀌어요
물품 줄에서 품목을 담으면 다수공급자계약 화면의 첫 탭인 관심 품목이 채워져요. 담은 품목 하나가 카드 한 장이 되고요.
카드에는 품목 이름과 번호가 먼저 나와요. 그 아래로 올해 시장규모와 납품요구 건수, 지금 그 품목에 등록된 업체 수와 평균단가, 진입 매력도 등급이 한 줄에 붙어요. 줄 맨 아래에는 지금 열려 있는 구매공고 건수와 직접생산 확인기준이 있는지, 경쟁 판매 순위와 등록 규격 항목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어요.
품목을 담자마자 그 품목의 시장 크기와 경쟁 상황이 카드로 정리돼 떠요. 아직 실제로 팔린 적이 없는 품목이면 카드가 **"실판매 없음"**으로 떠서, 그 상태도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우수제품도 같은 방식이에요. 관심 분야 화면의 우수 줄에서 담으면 우수제품 쪽 관심 화면이 채워져요. 다만 담는 방식이 같을 뿐 목록은 따로예요. 물품 줄에서 담은 품목과 우수 줄에서 담은 품목은 서로 다른 목록에 쌓이거든요.
담기는 단위는 품목 이름이 아니라 8자리 물품분류 번호예요
품목을 찾을 때는 이름으로 검색하지만, 실제로 저장되는 값은 그 이름에 붙은 8자리 물품분류 번호예요. 화면 카드에도 **"합성수지제창 30171695"**처럼 이름과 번호가 나란히 떠요.
이 차이가 왜 중요하냐면, 화면이 보여 주는 집계가 이 번호를 기준으로 묶이기 때문이에요. 카드에 뜨는 시장 크기와 경쟁 업체 수는 내가 고른 그 번호의 숫자예요. 그래서 품목을 담을 때는 이름만 보지 마시고 번호가 내가 파는 물건의 것인지 한 번 확인하시는 편이 좋아요.
마감 알림은 이 화면이 아니라 다른 값을 봐요
여기서 주의하실 것이 하나 있어요. 관심 품목을 담았다고 해서 마감 알림이 그 품목으로 오지는 않아요.
마감 알림이 오는 공고는 세 가지예요. 화면에서 하트로 표시한 관심 공고, 내 공고에 담아 둔 공고, 그리고 따로 표시하지 않아도 회사 정보로 자동으로 챙기는 공고예요. 자동으로 챙길 때는 공고 구분마다 다른 값을 봐요. 공사 공고는 사업자 정보에 등록한 보유 면허와 주력분야·지역을 보고 골라요. 물품 공고는 사업자 정보에 등록한 물품명과 공고에 적힌 품명을 맞춰 보고요. 용역 공고는 관심 분야 화면의 용역 줄에서 직접 고른 분류를 봐요.
그러니까 관심 분야 화면 안에서도 줄마다 역할이 나뉘어요. 용역 줄은 알림까지 켜는 값이고, 물품 줄과 우수 줄은 화면을 채우는 값이에요. 용역 줄은 배지에 적힌 대로 내 공고 화면의 용역 필터로도 쓰이면서, 마감 알림이 보는 값을 겸해요. 같은 화면에 나란히 있어서 같은 일을 할 것 같지만 가는 곳이 다르죠.
한 가지만 덧붙이면, 관심 분야 화면의 공사 줄은 알림 축이 아니에요. 그 줄에서 고른 면허와 지역은 내 공고 화면에 **"검토용"**으로만 더해지고, 알림이 보는 참가자격은 사업자 정보의 보유 면허예요.

알림은 매일 아침 9시 30분에 고르신 시점에만 와요
마감 알림은 매일 아침 9시 30분에 나가요. 받는 시점은 설정의 알림 화면에서 마감 3일 전, 1일 전, 당일 가운데 고르고, 여러 개를 고를 수 있어요. 고르신 시점에만 알림이 가요.
받는 길도 앱 알림, 이메일, 문자 셋이고 각각 켜는 자리가 따로 있어요. 앱 알림은 로그인해 계실 때 종 알림으로 오고, 문자는 켜 두고 휴대폰 번호까지 인증해야 가거든요.
그래서 채울 곳이 둘로 나뉘어요
정리하면 채워야 할 곳이 성격으로 둘이에요.
알림을 켜는 값은 사업자 정보의 보유 면허와 등록 물품명, 그리고 관심 분야 화면의 용역 분류예요. 이 셋 중 하나라도 있어야 하트를 누르지 않은 공고까지 자동으로 챙겨 알려 드려요.
화면을 채우는 값은 관심 분야 화면에서 담은 물품·우수 관심 품목이에요. 이 값이 다수공급자계약과 우수제품 화면을 내 품목으로 바꿔요.
둘 중 하나만 채우면 반쪽만 돌아요. 어느 쪽이 먼저냐고 물으신다면 알림 쪽이 먼저예요. 공고 마감은 시한이 걸린 정보라 놓치면 그걸로 끝이거든요. 관심 품목은 언제 담아도 그 자리에서 집계가 다시 그려지고요.

한줄 코멘트
관심 품목은 알림을 켜는 스위치가 아니라, 내가 팔 자리의 시장을 계속 지켜보겠다는 표시예요. 담아 두면 그 품목의 경쟁 업체 수와 평균단가가 화면에 정리돼 있어서, 다음에 열어 보실 때 지난번에 보신 것과 견주기 쉬워져요. 알림은 그날 챙길 일을 알려 주고, 관심 품목은 그 품목의 시장과 경쟁을 한자리에 모아 줘요. 역할이 다르니 둘 다 채워 두시는 편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