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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등록국방상용물자, 조달청이 군을 대신해 계약한 상용 물품이고 2026년 10월 29일까지 납품요구가 6,956.8억원이에요
국방상용물자를 제도와 2026년 납품요구 실적으로 봤어요.
최종 업데이트: 2026-11-01
이 글의 목차
- 시프티드 데이터로 보면 2026년 국방상용물자는 식품이 절반, 의류가 3분의 1이에요
- 국방상용물자는 조달청이 군을 대신해 계약하는 상용 물품이에요
- 2020년 7월 1일부터 급식·피복 같은 일반 군수품을 조달청이 사요
-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 입찰과 국방상용물자는 창구가 달라요
- 식품은 사단·군수지원사령부가 잘게 자주 사고, 의류는 각 군 군수사령부가 크게 사요
- 업체 390곳이 나눠 갖지만, 품목마다 경쟁의 모양이 달라요
- 이 숫자는 시프티드가 잡은 하한이고, 연도끼리는 견주지 않았어요
- 내 품목의 경쟁은 「경쟁 현황」에서, 사는 부대는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봐요
- 한줄 코멘트
시프티드 데이터로 보면 2026년 국방상용물자는 식품이 절반, 의류가 3분의 1이에요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시프티드가 국방상용물자로 잡은 납품요구는 6,956.8억원이에요. 납품요구는 100,167건이고, 수요기관 1,119곳과 업체 390곳이 그 거래에 이름을 올렸어요. 품목분류번호의 앞 두 숫자로 묶으면 식품(50)이 3,502.5억원으로 50.3%, 의류(53)가 2,508.4억원으로 36.1%예요. 먹고 입는 두 품목군이 시장의 86.4%를 차지하는 셈이에요.
세분류로 내려가면 군복이 1,494.1억원(21.5%)으로 가장 크고, 식육가공품이 1,284.4억원(18.5%)으로 뒤를 이어요. 그다음은 남성용운동복 354.2억원, 기동화 323.4억원, 즉석식사또는조리된곡물 260.2억원, 국탕류 190.8억원 순이에요. 세분류 188개에 거래가 있었지만 상위 두 개가 금액의 40%를 차지해요. 그래서 군복이나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라면 이 시장이 작지 않고, 그 밖의 품목이라면 내 세분류 하나의 숫자를 따로 봐야 해요.
이 금액에는 항공기연료와 경유가 빠져 있어요. 같은 기간 유류는 7,032.7억원으로 나머지를 다 합친 것보다 크지만, 정유사 몇 곳이 나눠 갖는 품목이라 시프티드는 이 숫자를 국방상용물자 화면에서 빼고 일반단가계약 화면에서 보여 드려요. 유류는 일반단가계약 화면이 이미 따로 세고 있어서, 국방상용물자 총액에 넣으면 같은 거래가 두 화면에 총액으로 나오기 때문이에요.
국방상용물자는 조달청이 군을 대신해 계약하는 상용 물품이에요

군에 물건을 판다고 하면 방위사업청 입찰이 먼저 떠오르기 쉬워요. 그런데 장병이 먹는 급식 재료와 입는 피복 같은 상용 물품은 2020년 7월 1일부터 조달청이 계약하고 있어요. 조달청이 계약한 상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올리면, 수요기관이 그 상품을 납품요구로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이 글이 다루는 국방상용물자는 방위사업청 입찰공고가 아니라 조달청 종합쇼핑몰의 납품요구 자료로 봐요. 내 품목이 어느 창구로 팔리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해요.
위에서 2026년 숫자를 먼저 봤으니, 이어서 이 시장이 어떤 근거로 조달청에 왔고 방위사업청 창구와 무엇이 다른지 봐요. 그다음 시프티드 DB로 어느 부대가 어떻게 사는지, 업체 몇 곳이 나눠 갖는지를 살펴봐요. 숫자는 모두 2026년 11월 1일에 조회한 값이에요. 업체 이름은 쓰지 않았어요.
2020년 7월 1일부터 급식·피복 같은 일반 군수품을 조달청이 사요
군수품 조달의 원칙은 방위사업법 제25조제2항에 있어요. 본문은 군수품을 방위사업청이 일괄해서 조달하도록 정하고, 단서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군에서 직접 조달하거나 조달청에 요청하여 구매할 수 있다」고 열어 둬요. 그 단서를 실제로 쓴 조문이 2020년 7월 1일 신설된 같은 법 시행령 제29조제4항이에요. 이 조항이 상용 전투지원장비·전투지원물자·의무지원물품을 조달청장에게 위탁해 조달하도록 정했어요. 그래서 같은 날부터 조달청이 급식·피복·항공유 같은 일반 군수품의 입찰공고와 원가산정, 계약과 관리를 맡게 됐어요.
2026년 10월 7일 조달청 보도자료에는 담당 부서가 구매사업국 국방물자구매과로 적혀 있어요. 시프티드도 계약부서가 「국방물자구매과」인 종합쇼핑몰 계약을 국방상용물자로 묶어 보여 드려요. 그래서 이 글의 숫자는 국방물자구매과 계약에 올라 있는 품목번호로 이어 센 납품요구예요.
계약 방식은 다수공급자계약 쪽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조달청은 2026년 10월 보도자료에서 규격 중심 조달에서 민간 상용품 활용과 다수공급자계약 확대로 옮겨 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2026년 8월에는 장병 급식용 아이스크림을 한 업체와 맺던 계약에서 다수공급자계약으로 바꿨고, 4개사의 시중 제품 20종이 나라장터 쇼핑몰로 공급돼요. 같은 발표에 따르면 나라장터 쇼핑몰 안 「국방상용물자 쇼핑몰」에 등록된 급식류 상품은 2025년 말 7,013개예요. 다수공급자계약은 여러 업체가 같은 품목을 올려 두고 수요기관이 고르는 계약이라, 아이스크림은 이제 4개사 제품 가운데에서 골라 사게 됐어요.
품질 관리에는 조달품질원도 나서요. 2024년 발표 기준으로 조달품질원은 국방상용물자 288개 품목의 원·부자재를 제조 현장에서 직접 채취해 공인검사기관에 시험을 맡겼어요. 같은 해 발표에 따르면 급식 품목에 하자가 생기거나 식품위생법 같은 주요 법률을 어기면 적격심사에서 최대 5점이 깎여요. 급식류 다수공급자계약의 하자 품목은 쇼핑몰 거래가 최대 6개월까지 정지돼요. 이 기준은 2024년 발표라 들어가기 전에 그때의 공고와 계약 특수조건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 입찰과 국방상용물자는 창구가 달라요
국방부는 군수품 조달을 세 종류로 나눠 통계를 내요. 각 군 공통 품목이나 방산물자를 방위사업청이 사는 것이 중앙조달이에요. 각 군과 국직기관이 부대 운영에 필요한 품목을 직접 사는 것은 부대조달이고, 상용품을 조달청에 맡겨 사는 것이 조달청조달이에요. 국방상용물자는 이 가운데 조달청조달에 해당해요.
방위사업청은 지금도 국방전자조달시스템(D2B)으로 군수품 입찰공고를 내요. 공공데이터포털에는 방위사업청이 D2B의 국내·국외 경쟁입찰공고와 공개수의협상계획을 실시간으로 주는 API(15158416)가 올라와 있어요. 반면 국방상용물자는 조달청과 계약을 맺어 종합쇼핑몰에 등록한 뒤 수요기관의 납품요구를 받는 구조예요. 그래서 D2B 입찰공고를 따라 계약하는 거래와 종합쇼핑몰 계약 뒤에 납품요구로 주문이 들어오는 이 글의 거래는 따로 봐야 해요. 어떤 품목이 D2B에 남고 어떤 품목이 조달청으로 왔는지를 품목별로 정리한 공식 목록은 이번에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내 품목이 어느 쪽인지는 종합쇼핑몰에 같은 세분류의 국방상용물자 거래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빨라요.
식품은 사단·군수지원사령부가 잘게 자주 사고, 의류는 각 군 군수사령부가 크게 사요

같은 국방상용물자라도 식품과 의류는 사는 방식이 전혀 달라요. 식품은 군 수요기관 55곳이 3,502.5억원을 93,405건으로 나눠 샀어요. 한 건 금액의 중간값이 172만원이고 평균이 375만원이라, 부대마다 급식 재료를 작게 자주 주문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식품 납품은 한 번의 큰 계약보다 수많은 작은 납품요구를 꾸준히 받아 내는 일에 가까워요.
식품을 가장 많이 산 곳은 제5군수지원사령부로 416.5억원(식품의 11.9%)이고, 납품요구가 8,585건이었어요. 제1군수지원사령부가 269.2억원(7,417건)으로 그다음이고, 제1보병사단 163.9억원과 제22보병사단 150.6억원이 뒤를 이어요. 상위 한 곳의 몫이 12%를 넘지 않을 만큼 사는 곳이 넓게 퍼져 있어요.
의류는 반대예요. 납품요구는 3,260건뿐인데 한 건 중간값이 383만원, 평균이 7,694만원이에요. 육군군수사령부 한 곳이 1,649.9억원으로 의류의 65.8%를 샀고, 공군군수사령부 246.1억원, 해군군수사령부 237.4억원, 해병대 군수단 162.8억원을 더하면 네 곳이 91.6%예요. 그래서 의류는 금액의 대부분이 군수사령부 등 네 곳에 몰려 있어요.
수요기관이 모두 군은 아니에요. 수요기관 이름으로 나눠 보면, 금액의 96.2%는 이름에 육군·해군·공군·해병·군수·사령부·사단·부대 같은 표지가 있는 수요기관 코드 181곳이 샀어요. 나머지 3.8%는 이름에 군 표지가 없는 경찰청·시청 같은 기관 코드 938곳이 산 것이고, 대부분 의류였어요. 국방물자구매과가 계약한 품목번호가 다른 계약으로도 등록돼 있으면 군 밖 기관의 구매가 함께 잡히기 때문이에요.
업체 390곳이 나눠 갖지만, 품목마다 경쟁의 모양이 달라요

국방상용물자 전체로 보면 업체 390곳이 시장을 나눠 갖고, 상위 3곳의 몫은 11.6%, 상위 10곳은 28.7%예요. 한 곳이 시장을 쥔 구조는 아니에요. 100억원 이상 판 업체가 11곳이고, 1억원이 안 되게 판 업체도 64곳 있어요. 납품요구 100,167건 중 99.0%가 한 건 5천만원 미만이에요. 다만 1억원 이상 659건이 금액의 45.6%를 차지해서, 업체마다 받을 수 있는 몫은 품목별 경쟁 현황을 따로 봐야 해요.
그런데 품목으로 좁히면 모양이 달라져요. 식품 230곳의 상위 3곳 몫은 17.8%인데, 의류 91곳은 30.5%예요. 세분류 하나로 더 좁히면 식육가공품은 89곳이 나눠 갖고 상위 3곳이 20.3%이지만, 군복은 30곳뿐이고 상위 3곳이 40.9%를 가져가요. 군복은 수요기관 9곳이 사고, 식육가공품은 수요기관 46곳이 나눠 사요. 그래서 국방상용물자에 들어갈지 정할 때는 시장 전체보다 내 세분류의 업체 수와 상위 3곳 몫을 먼저 봐야 해요.
이 숫자는 시프티드가 잡은 하한이고, 연도끼리는 견주지 않았어요
시프티드는 조달청 계약부서가 「국방물자구매과」인 종합쇼핑몰 계약의 품목을 국방상용물자로 묶어요. 납품요구 자료에 「군 전용인지」를 직접 알려 주는 칸이 없어서, 그 품목번호로 납품요구를 이어 세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국방물자구매과 밖에서 맺은 계약으로 군이 산 것은 빠지고, 같은 품목번호를 군 밖 기관이 산 것은 들어가요. 위에서 본 3.8%가 그 몫이에요.
그 품목 목록은 2026년 6월부터 모은 계약 정보와 2026년에 팔린 계약을 다시 조회해 채운 것이에요. 그래서 2026년 숫자는 하한으로 봐야 하고, 2024년·2025년 숫자는 끝난 계약의 품목이 빠져 실제보다 작게 잡혀요. 이 글에서 「작년보다 몇 % 늘었다」 같은 비교를 하지 않은 이유예요.
내 품목의 경쟁은 「경쟁 현황」에서, 사는 부대는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봐요

시프티드 왼쪽 메뉴의 시장 분석 › 종합쇼핑몰 › 국방상용물자로 들어가 「경쟁 현황」 탭을 열어요. 분류를 식음료품및담배제품 › 육류 › 가공육류및조리육류 › 식육가공품으로 고르면 위 화면이 나와요. 2026년 납품 업체 89곳과 납품요구 금액 1,284억원, 상위 3곳 점유율 20.3%가 카드로 떠요. 등록 제품 1,662개의 등록 단가 가운데 하위 10%상위 10% 범위가 개당 7,300원34,000원이라는 것도 보여요. 아래 표에서는 업체마다 납품요구 금액과 점유율, 거래 기관 수, 등록 제품 수를 견줄 수 있어요. 다수공급자계약 화면에서 같은 품목을 보는 법은 다수공급자계약 경쟁 현황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사는 쪽은 영업 관리 ›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국방상용물자」 탭을 고르면 보여요. 2026년에 국방상용물자를 산 수요기관 1,119곳이 금액 큰 순으로 나오고, 줄마다 납품요구 건수와 거래 업체 수, 품목분류 수, 마지막 납품요구 날짜가 붙어 있어요. 이 화면은 수요기관 이름으로 묶어서, 육군군수사령부처럼 수요기관 코드가 둘로 잡힌 곳도 한 줄(2,332억원)로 보여요. 분류를 고르면 내 품목을 산 부대만 남고, 오른쪽 담기를 누르면 그 부대가 영업 관리에 들어가요. 화면 쓰는 법은 관공서 영업 방법 글에 있어요. 관심 품목에 국방상용물자를 담는 법은 관심 품목 장터별 설정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국방상용물자 화면은 Standard 요금제부터 쓰고, 가입 뒤 7일 체험 동안에는 모두 열려요.
한줄 코멘트
국방상용물자는 방위사업청 입찰이 아니라 조달청이 계약한 상품을 수요기관이 종합쇼핑몰에서 납품요구로 주문하는 시장이고, 시프티드가 이렇게 잡은 납품요구는 2026년 10월 29일까지 6,956.8억원이에요. 같은 시장 안에서도 식품은 사단과 군수지원사령부가 작게 자주 사고, 피복은 군수사령부 등 네 곳에 금액이 몰려 있어요.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할 일은 내 세분류의 국방상용물자 거래가 있는지, 있다면 몇 곳이 나눠 갖고 누가 사는지를 확인하는 거예요. 급식은 다수공급자계약으로 넓어지는 중이지만, 하자가 나면 적격심사 감점과 쇼핑몰 거래정지가 따르니 품질 관리부터 갖춰 두는 것이 좋아요.
내 품목이 국방상용물자로 얼마나 팔리고, 어느 부대가 사고, 몇 곳이 나눠 갖는지는 시프티드 「국방상용물자 경쟁 현황」과 「기관별 구매 실적」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 가입하면 7일 동안 모든 화면을 써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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