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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등록

관공서 영업 방법, 내 품목을 사는 기관부터 찾아요

다수공급자계약(MAS)·우수제품을 등록한 뒤 어느 기관에 영업할지 찾는 법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10-06

이 글의 목차

등록만 해 두면 기관이 알아서 찾아오지는 않아요

시프티드 사이드바 「영업 관리」의 「기관별 구매 실적」 화면 — 작업용의자를 산 수요기관이 금액 큰 순으로 나오고 줄마다 「담기」 단추가 있다

다수공급자계약(MAS)이나 우수제품으로 종합쇼핑몰에 제품을 올리면, 수요기관이 쇼핑몰에서 골라 납품요구를 할 때 매출이 생겨요. 그런데 같은 품목에는 다른 업체 제품도 함께 등록돼 있어서, 쇼핑몰에 올려 둔 것만으로는 기관이 우리 제품을 고른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래서 등록을 마친 회사가 그다음에 부딪히는 질문은 **「어느 기관에 우리 제품을 알려야 하나」**예요.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짰어요. 먼저 왜 영업이 공고가 아니라 기관 단위인지를 규정으로 확인하고, 시프티드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내 품목을 실제로 사는 기관을 찾는 법, 찾은 기관을 영업 진행에 담아 단계별로 챙기는 법을 화면 그대로 보여 드려요. 마지막에는 기관 영업에서 넘으면 안 되는 선을 규정 문구로 정리했어요.


2단계경쟁 대상 금액 아래에서는 기관이 제품을 골라 납품요구할 수 있어요

2단계경쟁 대상 금액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1억원, 그 밖의 물품 5천만원. 2026년 7~9월 다수공급자계약 납품요구 25만 5,916건 가운데 93.2%가 한 건에 5천만원 미만

다수공급자계약 물품을 기관이 사는 길은 금액에 따라 나뉘어요.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제49조는 수요기관의 1회 납품요구대상 구매예산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면 1억원 이상, 그 밖의 물품이면 5천만원 이상일 때 2단계경쟁을 거쳐 납품대상업체를 고르게 해요. 그 금액 아래에서는 2단계경쟁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관이 쇼핑몰에 등록된 제품 가운데 골라 바로 납품요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구간에서는 기관 담당자가 우리 제품을 알고 있는지가 매출에 영향을 줘요.

여기서 기준이 되는 금액은 납품요구 한 건 금액이 아니라 구매예산이에요. 한 번에 여러 품목을 사면 품목별 금액을 모두 더해서 보고, 그 금액 아래여도 기관장이 원하면 2단계경쟁을 거칠 수 있어요. 또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 아닌 물품이라도 계약상대자가 그 품목의 제조자이면서 중소기업이면,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도 수요기관이 2단계경쟁 없이 납품대상업체를 고를 수 있어요(제49조 ⑤). 계약담당공무원이 심의를 거쳐 세부품명별 기준금액을 따로 정해 나라장터에 공고하는 경우도 있으니(제49조 ④), 내 품목에 따로 정한 기준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시프티드가 2026년 7~9월 다수공급자계약 납품요구 25만 5,916건을 금액별로 나눠 보니, 93.2%가 한 건에 5천만원이 안 됐어요. 이 납품요구들이 전체 금액에서 차지한 비중은 32.0%였고, 1억원 이상 납품요구 2.8%가 전체 금액의 53.4%를 차지했어요. 앞에서 말한 대로 2단계경쟁을 나누는 기준은 구매예산이라 이 숫자가 곧 「2단계경쟁 없이 산 비율」은 아니에요. 다만 납품요구의 대부분이 한 건이 작은 주문이라는 것은 분명해요.

그렇다고 한 기관에서 작은 주문을 계속 나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같은 규정 제51조는 수요기관이 2단계경쟁을 피하려고 구매예산을 기준금액 아래로 나눠 납품요구하는 것을 금지해요. 조달청장은 같은 업체의 같은 세부품명에 납품요구일 기준 최근 30일 동안 2단계경쟁 없이 낸 납품요구를 더해 봐요. 그 합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그 납품요구를 막을 수 있어요. 예산 과목이 다르거나 회계연도가 달라 한 번에 지출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같은 기관이 같은 업체에 작은 주문을 나눠 내는 데에는 이 회피금지 규정이 함께 걸려요.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내 품목을 산 기관이 금액 순으로 나와요

기관별 구매 실적 위쪽 — 장터 탭 넷, 연도 단추 셋, 품목·분류 검색과 분류 선택, 수요기관 수·총 거래금액·납품요구·납품한 업체 네 칸, 상위 수요기관 차트

시프티드 사이드바의 영업 관리 › 기관별 구매 실적이 이 일을 하는 화면이에요. 한 줄이 수요기관 하나라서, 공고를 하나씩 보는 화면과 달리 「누가 사는가」가 바로 보여요. 맨 위 탭에서 장터를 고르는데, 다수공급자계약·우수제품·국방상용물자·벤처나라 넷이 있어요. 그 아래 연도 단추로 올해·작년·재작년을 바꿀 수 있어요.

다음으로 품목을 좁혀요. 품목·분류 검색 칸에 품목명을 넣거나, 분류 선택에서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 세분류를 차례로 골라 내려가요. 위 그림은 가구및관련제품 › 업무용가구 › 좌석 › 작업용의자까지 고른 모습이에요. 품목을 고르면 그 품목을 산 기관만 남기 때문에, 맨 위 네 칸(수요기관 수·총 거래금액·납품요구·납품한 업체)과 상위 10곳 차트도 그 품목 기준으로 바뀌어요.

업체명 검색 칸에 경쟁사 이름을 넣으면 그 업체 제품을 산 기관만 남아요. 예를 들어 「○○산업」처럼 같은 품목을 파는 회사 이름을 넣으면, 그 회사가 이미 납품하고 있는 기관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숫자는 조달청 종합쇼핑몰 납품요구 자료를 매일 다시 계산한 값이라, 날짜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요.


표에서 금액·납품요구·마지막 날짜를 함께 보고 영업할 기관을 골라요

수요기관별 구매 표 — 수요기관·지역·납품요구·업체·품목분류·금액·마지막 납품요구·영업 칸과 줄마다 「담기」 단추 (2026년 10월 6일 화면)

아래 「수요기관별 구매」 표는 금액 큰 순으로 상위 100곳을 보여 줘요. 칸은 수요기관·지역·납품요구·업체·품목분류·금액·마지막 납품요구·영업이에요. 금액만 보고 고르면 한 번 크게 산 기관이 위에 와요. 그래서 납품요구 칸과 업체 칸을 같이 봐요. 납품요구는 그 기관이 고른 연도에 이 품목으로 납품요구를 낸 건수이고, 업체는 그 기관에 납품한 업체가 몇 곳인지예요.

마지막 납품요구 날짜가 최근이면 최근에 그 품목을 산 기록이 있는 기관이라, 연락할 순서를 정할 때 참고가 돼요. 지역 칸도 같이 보면 직접 찾아갈 수 있는 거리부터 순서를 세울 수 있어요.


담기를 누르면 그 기관이 영업 진행에 「대상」으로 들어가요

영업 진행 화면 — 왼쪽 뷰 목록(전체 보기·스펙인 영업·현장 영업·기관 영업·할 일 달력·보류)과 사용법 말풍선 「영업 종류 셋」

고른 기관 줄의 오른쪽 **「+ 담기」**를 누르면, 그 기관이 사이드바 영업 관리 › 영업 진행에 기관 영업 한 줄로 들어가요. 담긴 기관은 단추가 **「담김」**으로 바뀌고, 같은 기관은 두 번 담기지 않아요. 영업 진행을 처음 열면 사용법 말풍선이 여섯 걸음으로 뜨는데, 나중에 다시 보고 싶으면 위쪽 사용법 단추를 누르면 돼요.

영업 진행은 한 줄이 영업 건 하나예요. 종류가 스펙인·현장·기관 셋인데,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담은 줄은 기관 종류예요. 왼쪽 뷰 목록의 기관 영업을 누르면 기관 줄만 단계별 칸반으로 모여요. 할 일 달력은 할 날을 적어 둔 건을 날짜에 올려 주기 때문에, 연락하기로 한 날이 다가온 기관을 달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관 영업은 다섯 단계로 챙기고, 줄마다 다음 할 일을 적어요

기관 영업 다섯 단계 — 대상 → 미팅 약속 → 미팅 완료 → 관계 유지, 그리고 보류. 줄마다 만날 상대·다음 할 일·할 날·마지막 접촉·올해 MAS·올해 우수·올해 내 품목·한 줄 메모

기관 영업의 단계는 대상 · 미팅 약속 · 미팅 완료 · 관계 유지 · 보류 다섯이에요. 담기로 들어온 줄은 「대상」에서 시작하고, 담당자와 약속을 잡으면 「미팅 약속」, 만나서 제품을 소개했으면 「미팅 완료」로 옮겨요. 그 뒤 납품요구가 이어지는 기관은 「관계 유지」에 두고, 올해는 예산이 없다는 답을 들었으면 「보류」로 돌려 두면 돼요. 단계 칸을 눌러 바꾸거나, 칸반에서 카드를 끌어 옮겨요.

줄마다 적는 칸은 만날 상대·다음 할 일·할 날·마지막 접촉·연락처·한 줄 메모예요. 다음 할 일과 할 날을 적어 두면 할 일 달력에 올라오기 때문에, 미팅 뒤에 자료를 보내기로 한 날을 놓치지 않아요. 줄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열기」가 뜨고, 오른쪽 패널에서 메모와 변경 기록을 볼 수 있어요.

숫자 칸도 셋이 같이 붙어요. 올해 MAS와 올해 우수는 그 기관이 올해 종합쇼핑몰에서 다수공급자계약과 우수제품으로 산 금액이에요. 올해 내 품목은 내 사업자번호로 쇼핑몰에 올린 물품의 분류를 그 기관이 올해 산 금액이라, 내 회사 매출이 아니라 「그 기관이 우리 품목에 쓰는 돈」이에요. 그래서 이 칸에 금액이 있는 기관은 이미 내 품목 분류를 사고 있는 곳이라, 연락할 순서를 정할 때 앞에 두면 돼요.

두 화면은 Standard 요금제부터 쓸 수 있고, 가입 뒤 7일 체험 동안에는 모두 열려요.


브로커가 납품대상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끼어들면 형사고발 대상이 돼요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제37조의2 — 브로커가 담합 유도·주도,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대가 수수·요구, 영향력 암시 알선을 하면 형사고발할 수 있고 수요기관의 장은 조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기관 영업에서 하는 일은 담당자에게 우리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규격과 가격, 인증을 설명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제37조의2는 수요기관의 납품대상업체 선정에 브로커가 부당하게 끼어드는 경우를 따로 적어 두었어요. 특정업체 물품이 뽑히도록 담합을 유도하거나,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대가를 받거나 요구하거나, 선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암시하며 사례를 받고 알선하면 계약담당공무원이나 조사담당공무원이 형사고발할 수 있어요.

이 조항은 기관에도 의무를 지워요. 수요기관의 장은 2단계경쟁 같은 선정 과정에 브로커가 부당하게 끼어들면 조달청장에게 신고해야 해요. 그래서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면서 대가를 요구하는 사람이 다가오면, 그것은 규정이 형사고발 대상으로 적어 둔 행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한줄 코멘트

다수공급자계약은 등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등록을 마치면 같은 품목에 등록한 경쟁사들과 함께 기관의 선택을 기다리게 되고, 그다음부터는 기관 담당자가 우리 이름을 아는지가 매출에 영향을 줘요.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내 품목을 꾸준히 사는 기관 열 곳만 먼저 담아 보세요. 그 열 곳의 「올해 내 품목」 금액과 마지막 납품요구 날짜를 보면, 이번 달에 누구에게 먼저 연락할지가 보여요.


내 품목을 어느 기관이 사고 있는지는 품목 분류 하나만 골라도 바로 나와요. 가입하면 7일 동안 기관별 구매 실적과 영업 진행을 모두 써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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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다수공급자계약(MAS)으로 등록했는데 왜 기관에 영업을 해야 하나요?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제49조는 수요기관의 1회 납품요구대상 구매예산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면 1억원 이상, 그 밖의 물품이면 5천만원 이상일 때 2단계경쟁을 거치게 합니다. 그 금액 아래에서는 2단계경쟁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요기관이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제품 가운데 골라 납품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금액 아래여도 수요기관의 장은 2단계경쟁을 거칠 수 있습니다(제49조 ③). 그래서 그 기관 담당자가 우리 제품을 알고 있는지가 매출에 영향을 줍니다.
2단계경쟁 대상 금액은 납품요구 한 건 금액으로 정하나요?
아닙니다. 기준은 납품요구 금액이 아니라 수요기관의 1회 납품요구대상 구매예산입니다. 한 번에 여러 품목을 사면 품목별 금액을 모두 더해 봅니다. 그 금액 아래여도 수요기관의 장은 2단계경쟁을 거칠 수 있고, 계약담당공무원이 심의를 거쳐 세부품명별 기준금액을 따로 정해 나라장터에 공고할 수도 있습니다.
내 품목을 사는 기관은 어디서 찾나요?
시프티드 사이드바 「영업 관리」의 「기관별 구매 실적」에서 찾습니다. 다수공급자계약·우수제품·국방상용물자·벤처나라 가운데 장터를 고르고, 연도와 품목 분류를 고르면 그 품목을 산 수요기관이 금액 큰 순으로 상위 100곳까지 나옵니다. 칸은 수요기관·지역·납품요구·업체·품목분류·금액·마지막 납품요구입니다.
찾은 기관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기관별 구매 실적 표의 「담기」를 누르면 그 기관이 「영업 진행」에 기관 영업 한 줄로 들어가고, 첫 단계는 「대상」입니다. 기관 영업의 단계는 대상·미팅 약속·미팅 완료·관계 유지·보류 다섯이고, 줄마다 만날 상대·다음 할 일·할 날·마지막 접촉·한 줄 메모를 적습니다. 같은 기관은 두 번 담기지 않습니다. 두 화면은 Standard 요금제부터 쓰고, 가입 뒤 7일 체험 동안에는 모두 열립니다.
기관 영업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수공급자계약 업무처리규정 제37조의2는 수요기관의 납품대상업체 선정에 브로커가 부당하게 끼어들어 담합을 유도하거나,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고 대가를 받거나 요구하거나, 영향력을 암시하며 사례를 받고 알선하면 형사고발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수요기관의 장은 그런 브로커를 조달청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하면서 대가를 요구하는 사람과는 거래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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