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 가이드
쇼핑몰 등록설계 용역 낙찰, 공공 공사에 들어갈 자재는 공사 공고보다 먼저 설계도서에서 정해져요
공공 공사의 자재는 공사 공고 전에 설계도서에서 정해져요.
최종 업데이트: 2026-10-15
이 글의 목차
공공 공사에 들어갈 자재는 공사 공고보다 먼저 정해져요

창호·건자재·설비처럼 공공 공사에 들어가는 자재를 파는 회사는 대개 공사 입찰공고를 보고 움직여요. 그런데 공사 공고가 뜰 때는 그 공사에 들어갈 자재의 성능과 규격이 대개 이미 설계도서에 적혀 있어요. 공사계약일반조건 제12조 ①은 공사에 쓸 자재의 품질·규격이 설계서와 반드시 일치하게 하니까, 공사를 따낸 시공사도 그 설계도서에 맞는 자재를 사야 하죠. 그래서 공사 공고보다 한 단계 앞, 누가 그 설계를 맡았는지를 먼저 보는 영업이 있어요. 업계에서는 설계에 자재를 반영시키는 이 영업을 스펙인이라고 불러요.
이 글은 그 순서대로 짰어요. 먼저 자재의 재질과 규격이 설계의 어느 단계에서 정해지는지 국토교통부 고시로 확인하고, 공공 공사에서 관급자재가 설계와 만나는 자리를 봐요. 이어서 설계사에게 무엇을 건네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규정 문구로 정리해요. 마지막으로 시프티드 설계 용역 낙찰 화면에서 설계사를 찾아 영업 진행의 스펙인 단계로 챙기는 법을 화면 그대로 보여 드려요.
자재의 재질과 규격은 실시설계에서 결정돼요

국토교통부 고시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은 건축설계를 계획설계·중간설계·실시설계 세 단계로 나눠요. 계획설계는 규모·예산·기능 같은 설계목표를 정해 계획안을 내는 단계예요. 중간설계는 그 안을 구체화하면서 구조·기계·전기 같은 연관분야의 시스템을 확정하는 단계라, 여기서 각종 자재와 장비의 규모·용량이 구체화돼요. 실시설계는 입찰·계약·공사에 필요한 설계도서를 만드는 단계로, 공사의 범위·양·질·치수·위치와 함께 재질·질감·색상까지 결정해요.
이렇게 결정된 자재는 설계도서에 적혀요. 같은 기준 7.1은 건축재료의 성능·품명·규격·재질 등을 설계도면에 구체적으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요. 도면에 표기하지 못한 성능과 재질은 공사시방서에 적어요(7.2). 공사시방서에는 자재의 성능·규격과 공법, 품질시험·검사 같은 내용이 들어가요(8.1). 그래서 자재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려면 실시설계에서 설계도서가 완성되기 전에 설계자에게 우리 제품의 성능과 규격이 전달돼 있어야 해요. 시공 중에도 현장 여건이나 업체 선정에 따라 자재의 규격·재질을 다시 검토하는 사후설계관리가 있지만(같은 기준 2.8), 그때는 이미 정해진 설계 조건과 견주는 일이 돼요.
한 가지 알아 둘 점이 있어요. 계획·중간·실시설계라는 이름은 건축물 설계도서 작성기준의 구분이에요. 토목이나 전기 설계는 단계 이름과 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설계 용역 공고의 과업 범위를 함께 보는 것이 좋아요.
공공 공사에서는 관급자재도 설계 단계에서 정해져요
공공 공사에는 발주기관이 자재를 직접 사서 시공사에 대 주는 관급자재가 있어요. 공사계약일반조건 제13조 ①은 관급자재를 설계서에 명시하게 하므로, 어떤 자재를 관급으로 대 줄지도 설계 단계에서 정해져요. 관급자재의 기준과 선정 절차는 관급자재와 사급자재 차이에 있어요.
조달청이 사업관리를 대행하는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공사에는 이 과정이 규칙으로 적혀 있어요. 「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관급자재 선정 운영기준」에 따르면 설계자가 직접구매 대상 관급자재 내역과 설계반영품목 요건 검토서를 내요(제6조). 설계에 반영할 제품을 고르는 관급자재 선정심의회는 실시설계 초기에 여는 것이 원칙이고, 설계일정상 불가피하면 실시설계가 끝나기 전까지 열 수 있어요(제14조 ④). 수요기관이 설계자와 협의해 기술개발제품을 추천하는 길도 있어요(제10조). 이 일정은 맞춤형서비스 공사의 규칙이라 모든 공공 공사에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관급자재를 설계서에 적어야 한다는 규칙은 공사계약일반조건에 있으니, 관급자재도 설계 단계에서 정해진다는 점은 같아요.
설계사에게는 상표가 아니라 성능과 규격 자료를 건네요

설계사를 찾아가면 무엇을 건네야 할까요? 설계도서에 적히는 것이 성능·규격·재질이니까, 설계사에게 필요한 것도 그 말로 된 자료예요. 제품의 성능 시험값과 규격, KS·성능인증·우수제품 지정 같은 인증서, 성능 기준으로 적힌 시방 문구와 상세 도면, 비슷한 공사에 납품한 실적이 그것이에요. 설계사는 이 자료로 「이 성능과 규격을 만족하는 자재」를 설계도서에 적을 수 있어요.
반대로 넘으면 안 되는 선이 있어요.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는 계약담당자가 금지해야 할 사례 목록이 있어요. 그 목록에 입찰공고나 설계서(도면·시방서·물량내역서·현장설명서)·규격서 등에 부당하게 특정 규격·모델·상표를 지정하는 것이 들어 있어요. 품질·성능이 동등 이상인 물품을 납품해도 인정하지 않는 것도 같은 사례예요. 다만 국민의 생명보호·건강·안전·보건위생 등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예외예요. 국가기관의 계약예규도 비슷한 선을 두고 있어요. 「정부 입찰·계약 집행기준」 제5조 ④ 5호는 물품 제조·구매입찰에서 부당하게 특정상표나 특정모델을 지정하는 것과, 동등 이상의 물품을 상표가 다르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것을 막아요. 같은 예규 제2조의6 9호는 계약담당공무원이 유의할 사례로, 수의계약 때도 표준시방서를 명시하고 효율성·안전성·경제성을 고려해 최종 선택해야 하는데 특정제품 규격이나 인증번호를 명시해 수의계약 체결을 요구하는 경우를 들어요.
그래서 스펙인은 「우리 상표를 써 달라」는 부탁이 아니라, 우리 제품이 설계 조건을 만족한다는 근거를 설계자에게 먼저 보여 주는 일이에요. 기술개발제품이라면 길이 하나 더 있어요. 같은 지방계약 집행기준은 수의계약 때도 표준시방서를 명시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런데 자재선정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기술개발제품을 설계에 반영한 경우는 그 예외로 들어요. 조달청 맞춤형서비스 공사라면 앞에서 본 운영기준의 설계반영품목 요건과 수요기관 추천 절차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성능인증이나 우수제품 지정이 있다고 그 길이 저절로 열리는 것은 아니고, 그 요건과 절차를 거쳐야 해요.
건축 설계 용역 1,586건을 설계사 1,274곳이 나눠 받았어요

그럼 어느 설계사를 찾아가야 할까요? 시프티드에 쌓인 개찰결과로 세어 봤어요. 2026년 1~9월에 개찰한 설계 용역 가운데 공고명 낱말로 건축 유형에 들어간 것은 1,586건이었고, 발주처는 552곳이었어요. 이 1,586건을 낙찰받은 설계사는 1,274곳이었어요. 그중 1,056곳은 9개월 동안 한 건만 받았어요. 낙찰 건수 상위 20곳이 받은 것을 모두 더해도 80건이라, 낙찰사가 있는 1,563건의 5.1%였어요.
설계사가 이렇게 흩어져 있으면 단골 설계사무소 몇 곳만 알아서는 공공 공사의 설계를 따라갈 수 없어요. 우리 지역, 우리 품목이 들어갈 만한 설계를 누가 받았는지 건마다 확인해야 하죠. 건축 유형 1,586건 가운데 500건(31.5%)은 공고명에 학교·교육 같은 낱말이 들어 있었어요. 학교 시설에 들어가는 자재를 판다면 검색 칸에 우리 지역 교육청 이름을 넣어 좁혀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숫자를 볼 때 알아 둘 점도 있어요. 유형은 공고명 낱말로 나눈 것이라, 「창호·방수·지붕·학교」 같은 낱말이 든 설계도 건축으로 들어가요. 숫자는 나라장터·LH·국방·수자원·한전 개찰결과 가운데 시프티드에 쌓인 것이 기준이에요. 달마다 수집된 양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서 전체 시장 규모로 보지 않는 것이 좋아요.
설계 용역 낙찰에서 우리 품목이 들어갈 설계를 찾아요

시프티드 사이드바의 영업 관리 › 설계 용역 낙찰이 이 일을 하는 화면이에요. 한 줄이 설계 용역 낙찰 한 건이라서, 어느 발주처의 어떤 설계를 어느 설계사가 받았는지가 한눈에 보여요. 위쪽 검색 칸에 공고명·발주처·낙찰사를 넣어 좁히고, 낙찰금액·기간·출처(나라장터·LH·국방·수자원·한전)와 정렬을 고를 수 있어요. 그 아래 유형 칩은 건축·토목·전기·통신·기계·소방·조경·CM·감리·설계검토·자문·기타로 나뉘고, 칩마다 지금 조건의 건수가 붙어 있어요.
위 그림은 유형을 건축, 기간을 최근 3개월로 고른 화면으로, 낙찰 628건이 개찰일 최근 순으로 나와요. 창호를 파는 회사라면 검색 칸에 「창호」나 「학교」를 넣고, 우리 지역 교육청이나 시청 이름으로 발주처를 좁혀 보면 돼요. 표의 낙찰사 이름을 누르면 그 설계사의 「업체 종합」 화면이 열려, 그 회사의 낙찰 이력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상세 창에서 설계사 연락처를 보고 영업 진행에 담아요

표에서 줄을 누르면 오른쪽에 상세 창이 열려요. 낙찰금액·추정가격·참여사수 아래에 설계사 연락처 칸이 있고, 업체명과 사업자번호, 대표, 전화, 주소가 나와요. 이 값은 개찰결과에 공개된 것을 그대로 보여 줘요. 그래서 공개되지 않은 건은 「이 건은 연락처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뜨고, 구글·네이버 검색 단추로 찾아보게 돼요. 2026년 1~9월 건축 유형 1,586건 가운데 전화번호가 가려지지 않고 공개된 건은 1,262건(79.6%)이었어요.
상세 창 맨 위의 영업 진행에 담기 · 스펙인 단추를 누르면 그 설계 건이 영업 진행에 스펙인 종류 한 줄로 들어가요. 목록 줄 끝의 「담기」도 같은 일을 해요. 설계 용역 낙찰과 영업 진행 두 화면은 Standard 요금제부터 쓰고, 가입 뒤 7일 체험 동안에는 모두 열려요. 설계 용역 낙찰은 가입하지 않고 들어오면 화면 대신 가입 안내가 떠요.
스펙인 건은 여섯 단계로 챙기고, 공사가 열리면 현장으로 넘겨요

담은 건은 영업 진행 화면에서 챙겨요. 왼쪽 뷰 목록에서 스펙인 영업을 고르면 진행 단계별 칸반이 열려요. 스펙인 건의 단계는 발견 · 설계사 접촉 · 도면 제출 · 스펙인 확정 · 현장으로 넘김 · 보류 여섯이에요. 설계 용역 낙찰에서 담은 건은 「발견」에서 시작하고, 설계사와 통화했으면 「설계사 접촉」, 제품 자료와 상세 도면을 건넸으면 「도면 제출」로 카드를 옮기면 돼요. 설계도서에 우리 제품의 성능과 규격이 반영된 것을 확인했으면 「스펙인 확정」이에요.
설계가 끝나고 공사가 발주되면 영업은 설계사에서 공사 현장으로 옮겨 가요. 스펙인 건의 단계를 현장으로 넘김으로 바꾸면 같은 사업의 현장 영업 건이 새로 생기고, 두 건이 서로 이어져요. 그래서 설계 단계에서 만든 관계를 공사 현장의 구매까지 한 줄로 따라갈 수 있어요. 발주 계획과 사전 규격으로 공사를 미리 찾는 법은 나라장터 발주계획·사전규격에 있어요. 기관 담당자를 만나는 기관 영업은 관공서 영업 방법에 있어요.
한줄 코멘트
공공 공사의 자재 영업을 공사 공고가 뜬 날 시작하면, 이미 설계도서에 적힌 성능과 규격을 따라가는 일이 돼요. 설계 용역 낙찰은 그 설계도서를 누가 쓰는지 알려 주는 명단이에요. 2026년 1~9월 건축 설계 용역만 봐도 낙찰 설계사가 1,274곳으로 흩어져 있어서, 건마다 확인해야 의미가 있어요. 설계사에게 건넬 것은 상표가 아니라 성능과 규격의 근거라는 것, 그리고 설계 단계에서 시작한 영업을 현장까지 이어 가는 것이 스펙인의 전부예요.
설계 용역 낙찰에서 우리 지역의 설계사를 찾고, 스펙인 단계부터 현장까지 영업 진행에서 한 줄로 챙길 수 있어요. 가입하면 7일 동안 영업 관리를 포함한 모든 화면을 써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