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사전

입찰·계약

협상에 의한 계약

협상에 의한 계약은 주로 용역·물품 등에서, 제출된 제안서의 기술·이행 능력과 가격을 함께 평가하고 협상을 거쳐 계약 상대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최저가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제안 내용의 우수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가격 중심의 일반경쟁입찰이나 제한경쟁입찰과 구분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쓰입니다

시프티드가 수집한 최근 1년 나라장터 공고에서 협상에 의한 낙찰자 결정은 6만여 건, 소프트웨어 사업용까지 더하면 7만여 건입니다. 단일 낙찰방법으로는 상위권입니다.

용역과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특히 많이 쓰입니다. 가격만으로 정하기 어려운 일, 즉 무엇을 어떻게 할지가 업체마다 달라지는 일에 쓰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가격보다 제안서입니다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합산해 높은 순으로 협상합니다. 그래서 최저가를 써도 제안 내용이 약하면 순위가 밀립니다.

준비물도 다릅니다. 총액입찰이 산식과 하한율 계산이라면, 협상은 제안서와 수행 실적입니다. 같은 나라장터라도 붙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므로, 우리 회사가 어느 쪽에 맞는지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협상에 의한 계약은 무엇을 평가하나요?
제출된 제안서의 기술·이행 능력과 가격을 함께 평가하고, 협상을 거쳐 계약 상대를 정합니다.
최저가를 쓴 업체가 계약을 따나요?
아닙니다. 최저가만으로 결정하지 않고 제안 내용의 우수성을 반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주로 쓰나요?
주로 용역·물품 등에서 쓰입니다. 가격 중심의 일반경쟁입찰·제한경쟁입찰과 구분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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