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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사전규격공개

사전규격공개는 발주기관이 본 입찰 공고에 앞서 물품·용역의 규격(사양)을 미리 공개하고 업체 의견을 받는 절차입니다.

기업에는 공고가 뜨기 전에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을 준비할 수 있는 '영업 골든타임'이 됩니다. 더 이른 단계 정보인 발주계획과 함께, 나라장터 조달 파이프라인의 상류 신호로 활용됩니다.

얼마나 자주 열리나

시프티드가 수집한 최근 1년 사전규격공개는 37,293건입니다. 하루 100건꼴로 새 규격이 열립니다.

내 품목에 해당하는 건만 골라내면 실제로 봐야 할 양은 훨씬 줄어듭니다. 문제는 매일 열어보는 습관이 없으면 의견 제출 기간이 지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구간에서 할 수 있는 일

규격이 확정되기 전이라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제품이 충족하는 규격이 반영되면 본 공고에서 유리해지고, 반대로 경쟁사에만 맞는 조건이 들어가면 입찰 자체가 막힙니다.

의견을 내지 않더라도 얻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기관이 무엇을 얼마나 사려 하는지 공고보다 먼저 알 수 있습니다. 견적을 준비하고 재고를 확인할 시간이 생깁니다.

한 단계 더 이른 신호는 발주계획입니다. 사전규격이 '곧 산다'는 신호라면 발주계획은 '올해 살 예정이다'라는 신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전규격공개는 언제 이뤄지나요?
본 입찰 공고에 앞서 이뤄집니다. 발주기관이 물품·용역의 규격을 미리 공개하고 업체 의견을 받는 절차입니다.
사전규격공개 단계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공고가 뜨기 전에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대응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업 골든타임이라고 부릅니다.
발주계획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발주계획이 더 이른 단계의 정보입니다. 두 가지 모두 나라장터 조달 파이프라인의 상류 신호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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