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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정부가 지정해 중소기업끼리만 겨루도록 한 품목입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이 시장의 입찰에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근거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이며, 공공기관은 경쟁제품을 살 때 중소기업자간 경쟁입찰로 조달하거나 1천만 원 이상의 수의계약으로 조달합니다.

창호를 예로 들면 창(窓) 이 경쟁제품에 해당하고, 세부품명은 합성수지제창·목제창·금속제창 셋으로 나뉩니다.

문에 자물쇠가 걸려 있습니다

경쟁제품 입찰에 참가하려면 직접생산확인증명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응찰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 자물쇠는 두 얼굴입니다. 들어가려는 쪽에는 진입장벽이지만, 넘고 나면 요건을 못 갖춘 경쟁자가 이미 걸러진 시장에서 겨루게 됩니다. 공사 입찰이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와 붐비는 것과 대비되는 지점입니다.

시프티드가 수집한 기준으로 경쟁제품은 207종, 품목별 직접생산 확인기준은 922건입니다. 같은 창이라도 세부품명마다 요구하는 설비가 달라, "우리 회사가 받았다"가 아니라 "어느 품목으로 받았다" 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적용되는 규칙이 다릅니다

경쟁제품 입찰은 조달청 물품 적격심사가 아니라 계약이행능력심사를 씁니다.

항목
합격선 88점
가격 산식 기준율 91
낙찰하한율 89.995% (2026-07-27 공고분~)
2단계경쟁 기준금액 1억원 이상

낙찰하한율은 2026년 7월 27일 입찰공고분부터 87.995%에서 89.995%로 올랐습니다. 개찰일이 아니라 공고일 기준이고, 2014년 이후 처음 움직인 값입니다.

시장의 크기

최근 1년 나라장터 물품 공고는 147,186건이고, 그중 추정가격 1억 원 미만이 91,349건입니다. 같은 기간 공사 공고가 161,071건이니 물품 시장은 공사와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공사 경쟁이 버거울 때 물품으로 넘어가라고 하는 것은 대안이 작아서가 아니라 비슷한 크기의 시장이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확인기준 네 가지와 발급 절차는 직접생산확인증명서 완전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은 몇 종이나 되나요?
시프티드가 수집한 기준으로 207종이며, 품목별 직접생산 확인기준은 922건입니다. 지정 품목은 고시 개정으로 바뀌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쟁제품 입찰에 참가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직접생산확인증명서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응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경쟁제품 입찰은 어느 심사 기준을 쓰나요?
중소벤처기업부의 계약이행능력심사 세부기준을 씁니다. 합격선 88점, 가격 산식 기준율 91로 조달청 물품 적격심사와 다릅니다.
경쟁제품의 낙찰하한율은 얼마인가요?
2026년 7월 27일 입찰공고분부터 87.995%에서 89.995%로 올랐습니다. 개찰일이 아니라 공고일 기준이며, 2014년 이후 처음 움직인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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