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 사전

기초

수요기관

수요기관은 물품·용역·공사를 실제로 필요로 하고 사용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지방공기업 등이 여기 들어갑니다.

조달청과 헷갈리기 쉬운데, 역할이 다릅니다. 조달청은 대신 사 주는 곳이고 수요기관은 쓰는 곳입니다. 계약은 조달청과 맺지만 물건이 가는 곳은 수요기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MAS에서는 수요기관이 고객입니다

총액입찰에서는 공고를 낸 기관이 곧 상대이고, 이기면 그 건이 끝납니다.

MAS는 구조가 다릅니다. 조달청과 단가계약을 맺어 종합쇼핑몰에 등록해 두면, 그다음부터 실제로 물건을 고르는 것은 수요기관입니다. 수요기관이 쇼핑몰에서 제품을 골라 납품요구를 내면 그것이 곧 주문입니다.

그래서 MAS에서는 "입찰에 이겼느냐"가 아니라 "수요기관이 얼마나 자주 우리를 고르느냐" 가 매출을 만듭니다.

2단계경쟁의 주체이기도 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살 때는 수요기관이 등록 업체들에게 다시 제안을 받습니다. 이것이 2단계경쟁입니다.

이때 기준이 되는 것은 수요기관의 1회 납품요구대상 구매예산입니다. 예산의 단위도 기관 유형에 따라 갈립니다. 국가기관·교육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지방공기업은 세목, 지방자치단체는 통계목이 기준입니다.

또 2단계경쟁에서 어떤 평가항목을 쓸지, 동점자를 어떻게 가릴지를 정하는 것도 수요기관입니다. 선택 평가항목은 수요기관 재량이라, 우리 회사의 강점이 그 공고에서 점수로 반영되는지는 공고문을 열어 봐야 압니다.

시장의 크기

시프티드가 수집한 최근 1년 종합쇼핑몰 납품요구는 266만 건, 30조 원 규모이고 공급업체는 13,442개사입니다.

이 266만 건이 전부 수요기관이 직접 고른 결과입니다. 공고를 기다리는 시장과 달리, 여기서는 고르는 사람이 우리를 알아볼 수 있게 해 두는 것이 준비의 내용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요기관과 조달청은 어떻게 다른가요?
수요기관은 물건을 실제로 쓰는 기관이고, 조달청은 그 기관을 대신해 사 주고 계약을 맺는 기관입니다. 계약 상대는 조달청이지만 납품처는 수요기관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요기관은 어떤 곳들인가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 전반입니다. 2단계경쟁의 기준이 되는 예산 단위도 기관 유형에 따라 세목과 통계목으로 나뉩니다.
MAS에서 수요기관은 무엇을 하나요?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제품 중 필요한 것을 직접 골라 납품요구를 냅니다. 일정 금액 이상이면 등록 업체들에게 다시 제안을 받아 납품업체를 정하는 2단계경쟁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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